시대가 변했죠?^^
"이 밴드(팔찌,발찌)가 혹은~ 이 스티커 같은 패치 하나가 우리몸을  건강을 지킨다고?"

라는 의구심이 드시죠?

사실 당연하다면 당연한거죠^^

그럼 우린 시간을 좀더 올라가서 과거로 여행을 가봅시다! 조선시대로~!

그시대에 "양의학에  알약 하나로 혹은 주사한대로 감기가 낫습니다."

라고 했을때 민간요법으로 치료하던 그시대에
우리 선조들은 어땠을까요?

"콩알 같은 알약을 먹고 어찌 감기가 나을수 있단말인가?! " 
라고 하지 않았을까요?

그렇습니다. 시대가 변하고 여러 우리가 상상하지도 못하는 무한한 발전으로 인해 우리는 이제 걸어다니며 인터넷에 정보를 캐고 지구 반대편사람과 화상대화도 합니다.

시대의 흐름은 변화하고 있습니다.

옛 우리가 체했을때 소화제가 없었던시절
바늘하나로 엄지손가락을 찌르는거 하나로
체했던게 거짓말 같이 풀렸던거 기억하시죠?

막힌 혈맥이 뚫려서 우리 몸에 경락과 경혈이 반응하여 나았던 선조의 지혜와 현대 기술의
융합된 형태 인거죠^^

더 심화된 것은?

무협지나 무협만화에도 등장하죠?

저기 만화의 한장면을 보시면 몸에 혈자리를
자극하여 몸에 변화하죠^^

저런 형태라고 보시면 더욱 이해가 쉽죠?^^